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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선하 서울대 의대 신경외과 교수와 박원철·임형준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공동 연구팀이 기존 자기 온열치료(Magnetic Hyperthermia)에 사용되던 산화철 나노입자보다 치료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한 브로마이드-산화철 나노입자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.
링크 : https://v.daum.net/v/202305221816362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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