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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대학교는 나창운 교수팀(공대 고분자·나노공학과)이 지난 3년 동안의 연구 끝에 ‘CNT-SnS 나노소재’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‘마찰전기형 나노발전기’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.
링크 : https://v.daum.net/v/202306131543320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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