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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과학기술원(GIST·총장 임기철)은 윤명한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이 심봉섭 인하대 화학공학과 교수팀과 공동으로 멍게 껍질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나노섬유(CNF)와 전도성 고분자 물질(PEDOT:PSS)의 복합화를 통해 친환경 섬유형 유기 전기화학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.
링크 : https://v.daum.net/v/20231121091304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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