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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GIST(대구경북과학기술원, 총장 국양)는 21일 "화학물리학과 서대하 교수 연구팀이 세포막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'상 분리' 현상을 관찰할 수 있는 새로운 광학현미경 분석 기술인 'lipid-MAP'을 개발했다"면서 "해당 기술은 기존 현미경 기술과 나노화학, 머신 러닝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기술로, 단일 분자 수준에서 세포 신호 조절 방식을 탐색하는데 중요한 실험 전략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"고 밝혔다.
링크 : https://v.daum.net/v/202311210854070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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