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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IST는 최성율 전기·전자공학과 교수 연구팀과 김일두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강한 빛을 다양한 탄소 소재에 쪼여 0.02초 이내 나노입자 촉매와 단일 원자 촉매를 대기 조건에서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.
링크 : https://v.daum.net/v/202312061754097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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