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브메뉴

전기차 최대 약점을 넘어서라 "5분 만에 충전 가능"

  • 등록일 2023-12-19
  • 조회수 673
첨부파일

에스그래핀을 창업한 이관형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는 실리콘 음극재에 꿈의 신소재 ‘그래핀’을 접목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에 도전장을 냈다. 지난 12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실험실에서 만난 이 대표는 “음극재 재료인 흑연을 실리콘으로 바꾸면 충전 시간이 단축되고 배터리 용량도 늘어난다”며 “하지만 불안정한 성질 때문에 상용화되지 못해왔는데, 이를 그래핀으로 극복해냈다”고 설명했다. 

 

링크 : https://v.daum.net/v/2023121500310288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