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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연구재단은 한양대 이준석·곽노균, 연세대 신용 교수 공동연구팀이 나노 소용돌이(nano-vortex)로 병원체와 핵산 농축 및 추출 효율을 높여 조기에 질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일회용 칩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.
링크 : https://v.daum.net/v/202403061636016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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