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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국대학교는 주수현(사진) 신소재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꿈의 신소재라 불리우는 그래핀의 크랙 결함을 없앤 나노셀룰러(나노 크기의 3차원 연속연결) 구조 그래핀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.
링크 : https://v.daum.net/v/202403181355252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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