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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직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박지호·박수형 KAIST 교수 공동연구팀은 면역물질인 인터페론 람다(IFN-λ)와 폐 계면활성제를 결합해 코로 흡입 가능한 ‘나노입자 치료제(IFNλ-PSNPs‧이하 나노 치료제)’를 개발하고, 동물실험을 통해 치료효과를 검증했다고 28일 밝혔다.
링크 : https://v.daum.net/v/202403291533407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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