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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AIST는 생명과학과 전상용 교수와 화학과 이희승 교수 공동연구팀이 특정 장기에 약물을 전달해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나노의약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.
링크 : https://v.daum.net/v/202405031410022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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