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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천향대학교는 의과대학 재생의학교실 이병택 교수 연구팀이 지혈 기능 및 조직 재생 치료소재인 이중 층 나노섬유 멤브레인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.
링크 : https://v.daum.net/v/20240626140627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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