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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운대학교는 최근 오종민 전자재료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나노복합재료합성과 상온 코팅 등 융복합 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반도체용 초고내압 산화갈륨 필름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.
링크 : https://v.daum.net/v/20240919110256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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