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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전자 폐질환 치료에 최적화된 나노 전달체가 국내에서 개발됐다. KAIST는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지호 교수 연구팀이 기존 mRNA 백신용 전달체의 한계를 보완할 이온화성 지질나노복합체(ionizable lipocomplex·이하 iLPX)를 개발했고 7일 밝혔다.
링크 : https://v.daum.net/v/20241007084332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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