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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연구진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나노입자를 개발했다. 울산과학기술원(UNIST)은 강세병·김은희·박성호 생명과학과 교수팀이 백혈병 암세포만 골라 사멸을 유도하는 단백질 나노입자(AaLS/TRAIL/aCD13Nb)를 만들었다고 10일 밝혔다.
링크 : https://v.daum.net/v/20241010101623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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