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인 바로가기
성균관대는 이원화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박천권 교수, 융합생명공학과 박우람 교수, 영남대병원, 하와이주립대와 공동으로 폐 감염 질환 치료의 새로운 해법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.
링크 : https://v.daum.net/v/20250616153931041
목록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