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과학기술원(UNIST)은 조승호·이석빈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김정환 반도체소재·부품대학원 교수팀이 독일 쾰른대학교, 미국 퍼듀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30종에 달하는 금속 원소가 혼합된 ‘초고엔트로피 나노 소재’를 1분 만에 합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.
- https://v.daum.net/v/20251204095227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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