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도체 회로 선폭이 3나노미터 시대를 맞이하고 배터리 주행거리가 양극재의 미세 구조로 결정되는 지금, 나노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.
- 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30/0003378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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