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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형균 대한전선 사장(사진)은 13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‘제13회 CRU 와이어 앤드 케이블 콘퍼런스’에 참석한 후 임직원들과 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“회사가 경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선 만큼 이제 해외 투자 및 기술 제휴 등을 통해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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