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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광주과학기술원)GIST, 공기 수준 낮은 유전율 갖고 전기·유전적 파괴 스스로 회복되는 캐퍼시터 개발

  • 등록일 2019-07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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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ST(지스트, 총장 김기선) 신소재공학부 김봉중 교수와 캘리포니아 공대 줄리아 그리어(Julia R. Greer) 교수 공동연구팀이 유전율이 공기 수준으로 낮으며, 압축변형시 절연파괴 강도(dielectric breakdown strength)와 초저유전 절연체(Ultra low-k dielectric) 특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, 파괴가 일어나더라도 응력 제거시 스스로 회복되는 3차원-나노라티스(3D-nanolattice) 캐퍼시터를 세계 최초로 구현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