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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광주과학기술원)돌멩이에도 잘 붙는 전자소자 개발

  • 등록일 2019-09-09
  • 조회수 25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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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학기술정보통신부(장관 유영민)는 광주과학기술원(GIST, 총장 김기선) 신소재공학부 고흥조 교수 연구팀이 ‘울퉁불퉁한 표면에도 전자소자를 붙일 수 있는 전사(轉寫)인쇄 기술’을 개발했다고 밝혔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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