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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반도체 제품 검증을 지원하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중소·중견기업과 최종 수요기업(대기업)을 연계하는 교량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."이조원 나노종합기술원 원장은 지난 1일 대전 유성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2인치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 계획을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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