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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ST(지스트, 총장 김기선) 신소재공학부 조지영 교수 연구팀이 강유전체 박막 층 내 강탄성(ferroelastic) 구역의 쌍극자 방향이 수 나노 초(nanosecond) 내에 바뀜을 관측하는데 성공했다. 출처 : 뉴스워커(http://www.newsworker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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