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인 바로가기
KAIST(총장 신성철)는 신소재공학과 전석우·오지훈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의 전기화학 환원 반응 시 발생하는 물질이동의 한계를 극복해 값 비싼 금 촉매의 사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3차원 나노구조 촉매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.
목록으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