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과학기술연구원(KIST) 광전하이브리드연구센터 손정곤 박사팀이 31일 그래핀과 탄소나노튜브로 만든 신축성이 있는 구조체(벌집 모양)를 활용한 전극과 젤형태 전해질을 결합해 잡아당겨 늘일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를 제작했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