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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화학은 차세대 신소재인 탄소나노튜브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여수 공장 증설에 650억원을 투자한다고 4월 27일 발표했다. 증설이 완료되는 내년 1분기 이후 여수 공장의 탄소나노튜브 생산량은 연 500톤에서 1700톤으로 증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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