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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하고 실적 개선에 나선 코오롱인더스트리(이하 코오롱인더)가 코오롱머티리얼의 사업 부문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 정관을 일부 변경한다. 코오롱인더가 적자를 거듭하던 끝에 상장 폐지까지 한 자회사를 신성장 동력원으로 키워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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