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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기연구원(KERI, 이하 전기연)은 비싼 희토류 대신 자원이 풍부한 황(S)을 양극재로 사용해 제조단가를 낮춘 '저비용 플렉시블 고에너지 밀도 리튬황배터리' 개발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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