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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균관대(총장 신동렬) 손동희 교수 연구팀이 인하대 이민백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피부처럼 부드럽고 늘어날 수 있으며 상처가 나도 스스로 복구 가능한 자가치유성 신축성 비휘발성 저항변화 메모리(RRAM: Resistive Random Access Memory) 소자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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