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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이스트 신소재공학과 김상욱 교수 연구팀은 매번 사람 지문처럼 다른 형태를 형성하는 무작위적인 분자조립 나노 패턴을 이용해 새로운 IoT 보안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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